개성공단 기반 시설 점검팀, 내일도 방북_무엇과 보안 걸쇠 슬롯이 아닌 것_krvip

남북 당국간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에 따라 기반 시설 점검팀이 오늘에 이어 내일도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.

시설점검팀은 한국전력, KT, 수자원공사,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관계자와 방역 작업을 위한 파주시 보건소 직원 등 37명입니다.

정부는 공단 내 시설 점검이 끝난 뒤, 공장 재가동 준비를 위한 입주기업들의 방북도 허용할 계획입니다.